[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 숲 태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어려운 외부 환경인 ‘국립 예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해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임산부는 현재 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맘애(愛태)쏙 태교 프로그램’과 중복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숲 태교 프로그램은 △부부 요가 △숲 트래킹 △티테라피 △만들기 체험 △만삭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돼 임산부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하게 돕는다.
관내 거주 16주 이상의 임산부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예아모, 내포천사 카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에서 효과성을 인정받은 숲 태교를 우리 군 임산부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임신·출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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