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교육청은 5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1일부터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6기 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39명, 당연직 위원 5명 등 44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위촉직 위원은 교육감 위촉, 지역별 추천, 지역별 공개모집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도내 5개 지역(천안, 공주, 보령, 아산, 당진)에서 위원 정수를 초과하는 입후보 등록으로 투표를 거쳐 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들은 2022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2년 동안 충남교육의 예산 편성 방향과 요구에 대한 의견 제출, 지역민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수렴, 연도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심의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현기 예산과장은 "이번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효율성을 높여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