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경북=이선미 기자] 경북 청송경찰서는 28일 야간 공동체 치안 활동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공동체 치안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주민들에게 전단을 배부하고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송경찰 관계자는 "모든 범죄의 근절은 예방이 제일 먼저 이다"며 "공동체 치안 활동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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