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교육청은 9월 2일까지 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홍현경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녀의 살림 이야기’를 주제로 홍현경(당진 순성중학교 미술교사) 작가의 작품 16점을 전시한다.
홍 작가는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미술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당진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7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충남미술대전, 대전시미술대전, 서해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와 학동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식탁이나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릇이나 음식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홍 작가는 "인간이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도구가 살림살이인데 제가 그리는 살림은 생명을 키워내는 일련의 모든 것들로 온전한 헌신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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