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보령=이병렬 기자] 충남 보령시는 12일 보령해저터널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사업비 12억 7000만 원을 들여, 지상 2층·지하 1층 연면적 467㎡의 규모로 홍보실, 영상전시실,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공간 등을 갖췄다.
홍보관은 하절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새해 첫 날과 설날, 추석 명절에는 휴관한다.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까지 총 14.1km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일부로 길이가 6.93km에 달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해저터널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해저터널 홍보관 개관으로 보령의 이모저모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마련됐다"며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보령의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