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2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 경쟁률 11.8대 1'


37명 선발에 435명 지원…제주개발공사 7급 산업보건 분야 20대 1 최고 경쟁률

제주도는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공모 결과 총 37명 선발에 927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11.8 대 1로 최종 마감됐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더팩트 l 제주=문승용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공모 결과 총 37명 선발에 927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11.8 대 1로 마감됐다고 8일 밝혔다.

7일 마감된 기관별 응시자 접수현황은 19개 모집분야 중 제주도개발공사 생산직 7급(산업보건분야) 1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해 2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도개발공사 전체 채용 인원 24명 선발에 314명이 지원해 1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관별로는 제주사회서비스원 4명 선발에 59명이 지원해 14.8대 1의 최고 경쟁률를 기록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5명 선발에 38명이 지원(7.6대 1)했으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재)제주문화예술재단은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2.0대 1)했다. (재)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2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해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 미달인 1개 분야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7급 제품생산 및 물류관리(취업지원)로 2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다.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며,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세부사항은 22일 제주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자(22~29일)에 한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또한, 시험장에서 발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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