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금산=이병렬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5일 "금산은 하늘이 선물한 인삼을 통해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명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날 확대 간부회의에서 "조상들이 물려준 진취·도전·근면의 유전자를 잘 살려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도전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선8기 군민 희망과 행복을 위한 군정의 최대 동력은 인화"라며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기 위해선 기획력과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부회의에는 군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팀장급 이상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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