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일 오후 2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3선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외부 인사는 최소화하고 교육청 간부 공무원과 학교장 등 교육 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위해 4년 임기 동안 추진할 대전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교육 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설동호 교육감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공주교대, 한남대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초·중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를 거쳐 한밭대 총장을 두 번 역임했다.
제9대와 10대에 이어 제11대 대전광역시교육감 3선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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