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양성평등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연수

15일, 전의중학교에서 양성평등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제공.

[더팩트ㅣ세종=표윤지 기자]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양성평등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 성별 혐오 등 사회적 논란과 스쿨 미투 등 학교 내 세대별, 직급별 성인지 감수성 차이로 발생되는 성희롱 등을 예방하고 학교 내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학교 현장에서 미디어를 활용하는 교직원이 증가함에 따라 성평등 미디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통합 폭력 예방 교육 연수를 진행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성평등 가치 제고를 위한 교사들의 역할을 인식함으로써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함께하는 양보인 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7월 카드 뉴스 배포, 9월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을 진행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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