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공공조달특위 활동 마무리...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조달정책 특별위원회는 8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해 활동결과보고를 채택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제공

[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조달정책 특별위원회’는 8일 제4차 회의에서 활동결과보고를 채택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4월 13일 구성된 공공조달특위는 충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정화를 위해 공식 회의를 통해 공공 부문에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선도해야 할 정책 개발 및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물품 구매 및 공사 관련 지역경제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충남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등이 물품 구매 및 공사 관련 예산집행 과정에서 충남지역 내 업체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지원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오인철 위원장은 "지역제한 입찰을 지속 추진하고 대형 공사는 지역의무공동도급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여성·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의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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