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9시쯤 경북 안동시 태화동과 옥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안동시의 사전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수 13만5862명 중 3001명이 투표해 2.21%의 투표율을 보였다.
같은 시간 경북도 전체의 투표율은 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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