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청년예술 활성화를 위헤 '청년예술인 대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에 주소를 둔 청년예술인(단체) 또는 대전소재 대학(원)을 졸업한 청년예술인(단체)이다.

공모 기간은 26일부터 6월 8일까지며 공연장 및 갤러리 대관료에 대해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비서류를 준비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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