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숙 세종시의원 후보 "'나성에 가면' 로고송으로 선거운동"

김효숙 세종시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9일, 나성동 국세청로 사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효숙 캠프 제공

[더팩트ㅣ세종=표윤지 기자] 김효숙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자(40)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19일 나성동 국세청로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나성동이 주제인 '나성에 가면'을 로고송으로 선거 운동할 계획"이라며 "나성동 주민분들께서도 지방자치의 축제인 선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세종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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