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세종시와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인턴 1인당 월 최대 180만원 인건비 최장 6개월 지원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세종 산학 연계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대전관광공사 제공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시, 세종시와 공동으로 대전·세종 소재 관광 관련 기업과 대학의 우수 관광 인재를 연결하는 대전·세종 산·학 연계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관광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관내 대학생과 기업과의 매칭 사업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 기업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2조에 해당하는 대전‧세종 내 관광기업 또는 관광 관련 아이템을 가진 대전‧세종 내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를 최장 6개월간 지원한다. 인턴 대상은 대전‧세종 소재 대학 재학(휴학)생이며 18명의 인턴을 선정, 1회차(6~8월), 2회차(9~11월)로 나누어 관광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 수요 조사(5월 4~11일)를 시작으로 1차 취업 희망자를 24일까지 모집하고,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2차 모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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