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주=이병렬 기자] 국민의힘 소속 박기영 공주시의회 부의장과 시·도의원 예비후보, 비례대표 예비후보 13명이 김혁종 공주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24일 밝혔다.
박 부의장은 공주시장에 출마했으나 지난 18일 1차 경선에서 컷오프됐다.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 예비후보들은 이민영 도의원 예비후보와 김경수, 노수상, 박노필, 오연근, 오희숙, 윤구병, 이범수, 이상천, 이용성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옥, 박세진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 13명이다.
이에 따라 김 시장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에서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1차 경선 후유증도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박 부의장은 "선당 후사의 결심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김 예비후보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치 선배의 도리"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믿고 지지해줘 감사하다. 당을 위한 결단이라 생각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지지해준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혁종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후원금 모금 하루 만에 한도액을 채워 계좌를 조기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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