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엑스포 상생 협력"...영주시·조직위·관광공사 '맞손'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영주시 제공

[더팩트ㅣ영주=이민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오는 9월30일 개막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으로 삼기위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가운데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19일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영주시, 한국관광공사와 엑스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강성익 영주부시장, 이창구 엑스포조직위 부위원장, 이지연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영주시와 관광공사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엑스포 성공 개최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엑스포 국내외 홍보 △엑스포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외래객 지역 유치 △ 기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및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사항 등을 협의했다.

강 부시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영주시의 엑스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세 기관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연 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국내외 관광 수요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바, 인삼을 주제로 개최되는 엑스포가 올 가을 최고의 관광컨텐츠로 손꼽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창구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사의 축적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의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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