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주 유성구의원 “비례 시의원 출마…청년·여성 위한 대전 만들 것”

황은주 대전 유성구의원이 20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대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대전 = 김성서 기자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황은주 대전 유성구의원이 "당을 혁신하고 지역의 미래를 가장 앞서서 만드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황 구의원은 20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년 전 세월호 참사는 대학생이던 제가 시민운동가의 길로 뛰어들게 한 시작점이 됐다"며 "가장 젊은 의원으로서 가장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만들어 실력과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또 "청년의 힘으로, 민주당의 변화를 선도하며 최근까지 유일한 지방의원으로서 당의 혁신위에서도 활동했다"며 "유성구에서 펼쳤던 미래사회 정책을 대전시에서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정착하고 싶고 여성이 안심하고 꿈을 펼치는 대전을 만들 것"이라며 "대전에서 더 큰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세대와 성별, 지역 간 화합을 이루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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