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19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투자 유치도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행사다.
시는 2019년 4개 기업 572억원, 2020년 21개 기업 6000억원, 2021년 41개 기업 1조2491억원 등 해마다 사상 최대의 기업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20년 기업 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국 기업체를 방문하며 맞춤형 투자 상담을 하고, 기업애로자문단를 구성해 각종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약 8만 5338㎡를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받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 1억1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영국 에드워드사, 룩셈부르크 로타렉스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선제적으로 투자를 해준 많은 기업과 아산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위해 오늘 한걸음 나아가는 아산시를 앞으로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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