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4월 12일부터 4월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제2차 본회의에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4개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는 신태인읍 행정문화센터 신축현장 등 3개소의 주요사업장을 현장방문하고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 정읍시의회 제공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정읍시의회는 제273회 임시회를 4월 12일부터 4월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

19일 개회된 제2차 본회의에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4개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는 신태인읍 행정문화센터 신축현장 등 3개소의 주요사업장을 현장방문하고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안건심사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는 '정읍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11건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이어 경제산업위원회에서는 이익규·이도형 의원이 공동 발의한 '정읍시 산림레포츠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외 2건은 수정가결 하고, '정읍시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6건은 원안가결 처리했다.

scoop@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