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의 한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천안 동남구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에서 저장탱크가 폭발했다.
폭발로 저장탱크 상판이 뜯겨져 나가면서 용접작업 중이던 A씨가 13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