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전 하동부군수 하동군수 출마선언 "'하동발전' 대의 잊은 적 없다"


미래 개척할수 있는 역량 가진 자신 지지 호소

하승철 전 하동부군수가 21일 하동읍시장에서 하동군수출마선언을 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하승철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더팩트ㅣ하동=이경구 기자] 하승철 전 경남하동부군수가 21일 하동읍시장에서 하동군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기자회견에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하동,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매력으로 가득찬 하동, 군민 한분 한분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하동을 만들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해 8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마지막으로 25여 년간의 공직을 명예퇴직한 하 예비후보는 "하동 13개 읍면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군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있었다"며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군청내 군민고충해결센터를 설치와 이동군수실 운영 등으로 존중과 배려, 직원과 소통하며 원칙있는 인사시스템과 청년들이 직접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위원할당제를 도입하고 청년귀농인과 상공인들의 교통편 주거여건 IT놀이터 제공 등을 약속했다.

경남을 대표할수 있는 명문고 1~2개와 경쟁력있는 특성화고 육성, 7개의 진료과목과 100병상 내외의 종합병원급 의료시설유치와 하동관광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확보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관광상품의 발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며 핫플에스 50개 명품지방정원 50개 조성도 제안했다.

갈사산단과 대송산단 등 하동의 경제자유구역 정상화, 하동투자유치청(IR)의 기능을 하는 통합된 투자유치플랫폼도 제안했다.

하승철 예비후보는 하동 옥종 출신으로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에 합격해 경남도청 공보관과 감사관을 거쳐 하동부군수와 진주부시장을 역임했다.

경남도인재개발원장과 도시교통국장, 경제통상본부장, 재난안전건설본부장, 서부권지역본부장, 경남도의회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 국토교통위 정책자문위원과 경남도당 정책지원단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경남선대위 미래비전본부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 하동정책연구소를 개소,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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