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경기 고양시는 배달노동자의 안전장비 구입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리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지원에 나섰다.
시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배달노동자 약 4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장비를 구입할 경우 신청서류와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입금액의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노동권익센터에서 6월 말까지 10회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배달노동자는 원하는 날짜 1회를 신청해 이수하면 된다.
안전교육은 이륜차 사고 발생예방에 따른 안전수칙, 안전장비류 소개, 바이크 점검, 사고발생시 긴급조치, 손해보험등 대처방안, 배달노동자 건강관리 등의 내용으로 시노동권익센터와 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이번 달 30일부터 6월 30일 까지며, 시노동권익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노동자다.
접수와 문의사항은 시노동권익센터로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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