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이신근 썬밸리그룹 회장이 16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23일 구성된 정원박람회 후원회 회장으로 선임된데 이어 16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명예홍보대사까지 위촉받은 탓에 자발적 후원금 기부에 촉매제가 되기 위해 후원금을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천 서면이 고향인 이신근 회장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친동생이다. 동광종합토건을 모태로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고흥썬밸리 호텔을 비롯한 국내 여러곳의 골프장과 리조트 등을 운영하면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신근 회장은 "2023정원박람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와 후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이사장(순천시장)은 "이번 기부금이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후원회장과 명예홍보대사로서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서 주신데 대해 순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후원회는 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전 국민이 하나가 되는 정원박람회 실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구성됐다.
이 회장이 후원회 회장으로, 유종완 호성산업 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후원회는 정원박람회 재원 확보를 위한 자발적 기부 모집 활동과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 기부금 단체로 지정돼, 기부와 협찬, 기증을 한 기업과 법인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도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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