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남도당 선거운동원 출정식서 쓰러져 병원 이송

15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20대 대선 출정식에 참가한 50대 여성 선거운동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 천안=김경동 기자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15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20대 대선 출정식에 참석한 50대 여성 선거운동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쯤 국민의힘 충남도당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 선거운동원 A씨가 코피를 쏟으며 의식을 잃고 현장에서 쓰러졌다.

A씨는 다행히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