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열정열차'를 타고 순천을 방문, 선거활동을 한다.
열정열차는 '열차는 정책을 싣고 열차는 정성을 싣고'를 의미하며 이번 방문의 주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 후보는 KTX를 타고 오후 2시54분 순천역에 도착, 역 광장에서 당의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지며 후보와 당의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어 여수로 이동, 당 정책과 지역 현안 설명회를 가진 뒤 1박하고 13일에는 보성역(오전 11시2분), 무안(오후 3시51분), 목포역(오후 5시)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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