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스마트시티센터 차량털이범 실시간 추적 검거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11시 44분경에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내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오산경찰서 112상황실과 공조해 차량털이범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오산시 제공

[더팩트ㅣ오산=최원만 기자] 경기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11시 44분경에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내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오산경찰서 112상황실과 공조해 차량털이범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후 11시 38분경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택시 안을 들여다 보는 30대 남자를 수상히 여겨 통합운영센터 내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던 중 택시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 안을 뒤지는 모습을 보고 바로 112상황실에 신고하고 유선으로 실시간 경로를 알려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에게 검거됐다고 전했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2021년에 2182회의 영상정보를 제공했고 오토바이 절도범 검거 등 22건의 현장 검거에 실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오산경찰서와 공조했으며 24시간 시민 안전을 위해 2238대의 방범용 CCTV를 16명의 CCTV모니터링 요원이 4조 3교대 근무로 관제하고 있다.

올해 모니터 요원의 CCTV 관제 능력 향상을 위해 AI스마트관제시스템 도입및 영상 전문가를 초청해 시스템 운영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올해 200만화소 50여대의 지능형 방범 CCTV를 설치하고 주정차단속 CCTV를 통합 운영해 실시간 영상관제를 통한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ewswork@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