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동령 임명 예정…행시 수석 합격 후 국장, 실장 등 거쳐 시정에 밝아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 행정부시장에 이택구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명예퇴임한 서철모 행정부시장 후임으로 이택구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이 시장의 제청으로 행안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의 임명은 오는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택구 부시장 내정자는 1966년 충남 천안 출신으로 대전 대성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36회 행정고시에서 수석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대전시에서 기업지원과장, 경제과학국장, 환경녹지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등을 지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했기 때문에 시정에 밝고 함께 일한 직원들도 많아서 갑작스런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부시장직을 빨리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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