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주=이병렬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3차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 의원은 지난해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을 만나 공주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또 황희 문체부 장관에게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공주시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도시 선정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내년 15억 원 등 5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정진석 의원은 "공주시는 백제의 숨결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 유장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품고 있다"며 "이번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문화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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