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 서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군에 따르면 전날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의 가족 확진에 따라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2차까지 접종한 돌파 감염으로 확인됐다.
군은 서천읍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를 28일까지 중단하고 서천군청 소속 800여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오는 26일부터 실시하도록 했다.
또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모든 행사와 관외 출장 등을 취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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