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 함께 15일부터 내달 말까지 스터디카페와 PC방, 노래방, 체육시설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8일 수능과 22일부터 시작되는 학교 전면등교를 앞두고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통해서 학교와 가정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전파‧확산 되는 것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어 앉기(칸막이 있는 경우는 제외) △1일 1회 이상 소독 △1일 3회 이상 환기 등이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미비한 사항은 현장계도를 통해 즉시 조치하고 주요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및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돌파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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