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교수들의 후배사랑...55명에 3250만원 장학금 전달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을 기탁한 재직동문 교수들 / 상명대 제공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상명대 천안캠퍼스 동문 교수들이 사비를 모아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명대 재직동문교수회는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 3250만원을 학생 55명에게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문교수회는 지난 2011년부터 후배들을 위해 매달 사비를 모아 지금까지 3억 1550만원을 499명에게 전달했다.

김미형 교수는 "후배들을 위해 뜻을 함께 해준 교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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