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방역수칙 어기고 식당서 수천만원대 도박

천안동남경찰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 행정처분 의뢰 예정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식당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수천만 원대 도박을 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도박 및 도박개장 등 혐의로 A씨 등 20여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11시께 천안 동남구의 한 식당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다.

대다수가 30~ 60대 여성으로 4000여만 원에 이르는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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