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재정 현황 및 성과를 전년도 결산 자료에 근거해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 및 평가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우수 단체에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 단체는 재정 진단 및 재정 건전화계획을 통해 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군은 이번 우수 단체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이지만 지역 현안을 위한 국도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