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1425세대 준공 예정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8일 충남도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이 환지 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554억원을 투입해 1425세대 규모,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인 사업이다.
2017년 11월 사업시행자인 조합의 도시개발 구역지정 제안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지난 7월 충청남도에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이번 실시계획인가 승인에 따라 모종2지구는 공동주택, 준주거,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 8만9251㎡와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용지 13만9647㎡ 등 총 22만8898㎡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종동 일원의 개발압력 증대에 맞춰 체계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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