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에서 아동과 청소년 등 1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동남구 광덕면에 거주하는 40대 등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6명은 지역의 A중학교 학생들로 확인됐다.
지난 7일 이 중학교에서는 자발적 검사를 통해 2명이 확진된데 이어 8일 6명이 추가 감염되며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해당 학년 학생들과 교사 등 3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2명과 지역아동센터 관련 확진자 2명,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1명도 각각 추가되며 10대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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