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22명, 직원 4명, N차 6명 등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유성구 사우나와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얶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유성구 봉명동의 한 사우나를 방문한 손님 1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4일 2명, 5일 6명, 6일 16명, 전날 7명 등 총 32명이 감염됐다.
확진자 32명 중 22명은 사우나 방문자이며 직원 4명, N차 감염 6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31일 이후 사우나 방문객 64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사우나는 14일까지 폐쇄 조치했다.
대전에선 최근 일주일간 154명이 확진돼 일평균 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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