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로 늘고 있는 학교 감염… 인천 학교 940곳 '선제적 대응'

인천시교육청 전경 /더팩트DB

인천교육청, 방역실태 점검

[더팩트ㅣ인천=지우현 기자] 인천시교육청 관내 학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940여개 학교는 학교별로 자체 방역을 실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들은 학교를 찾아 교장 등 해당 학교 관계자들과 방역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과대·과밀학교 및 기숙사 학교를 중심으로는 선제적 이동형 PCR(유전자증폭 검사)도 확대 실시한다.

코로나에 감염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기초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을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안전을 지키며 학교의 기능을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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