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새희망 일상회복 추진단' 운영

충남 천안시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희망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천안시청 전경 / 더팩트 DB

시장을 단장으로 4개 본부 12반으로 구성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희망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1일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희망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정부의 단계별 일상 회복 추진에 따른 조치 사항을 이행하고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인한 현안 사항에 대응할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박상돈 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민생지원본부(5개 반), 자치안전지원본부(2개 반), 사회문화지원본부(3개 반), 방역의료지원본부(2개 반) 4개 본부 12개 반으로 구성된다.

경제민생지원본부는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 회복과 지역 상권 소비 촉진 등의 역할을 하며, 자치·안전 지원본부는 일상 회복 관련 거리두기 관리를 총괄하고 자가격리자 관리와 방역 관리실태 점검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사회·문화 지원본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 수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일상 회복에 따른 관광·문화 다중이용시설 점검, 학교와 평생교육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방역·의료 지원본부는 일상 회복 거리두기와 백신 접종 및 의료·방역체계 개편 등에 대응하고, 환자 급증 대비 대응 전략과 전담치료 병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상돈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회복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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