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층에 고객 대기실과 주차장 54면 등 갖춰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전철 장항선(신창∼천안역) 탕정역이 영업을 시작한다.
28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탕정역은 장항선 배방역과 아산역 사이에 위치하며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가 주중 하루 82회, 주말 71회 정차한다.
역은 지상 2층(연면적 1,934m²) 규모로 승강장 고객 대기실과 주차장 54면, 자전거 거치대 30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다음 역인 아산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정왕국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아산 시민을 포함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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