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시설과 노래방·목욕탕은 종전처럼 오후 10시로 제한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의 코로나19 상황이 최근 사흘 연속 확진자가 10명 이하로 줄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총 84명이 감염돼 하루 평균 12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 23명, 12일 21명, 13일 6명, 14일 12명, 15일 9명, 16일 8명, 17일 5명 등이다.
이는 거리두기 1단계(인구 10만명 당 1명 미만)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전국적인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3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18일부터 유흥시설과 노래방·목욕탕 등 영업 제한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로 확대했다가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정부의 요청으로 종전처럼 오후 10시로 긴급 변경했다.
대전은 이날부터 식당과 카페는 자정까지 영업 시간이 연장됐다. 사적 모임도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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