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9일 오전 0시 41분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한 교회 앞 전신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됐다.
인근 주택과 아파트에 정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애자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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