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의 도시' 천안시, 빵 맛집 표지판 디자인 공모

충남 천안시가 ‘빵’ 업소에 대한 맛집 인증 표지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 더팩트DB

오는 20일까지 모집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빵의 도시를 꿈꾸는 충남 천안시가 ‘빵’ 업소에 대한 맛집 인증 표지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 6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일반음식점에만 한정됐던 맛집 지정을 빵 관련 업종까지 확대하고 적격 여부 및 선정위원들의 현지 평가를 거쳐 천안 빵 맛집 14개를 지정했다.

시는 빵 맛집으로 선정된 업체에 인증 표시판을 부착하기로 하고 공모전을 갖는다.

전국 누구나 재치 있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천안 빵소(所), 맛집 단어가 들어가게 하면 된다.

시는 20일까지 접수된 디자인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하는데 큰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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