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發 확진자도 꾸준히 늘어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인천 코로나19 사망자가 이틀 연속 생겨났다. 추석 여파 등으로 비롯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54명 증가했다. 입원환자는 64명 늘어 2188명, 퇴원자는 89명 늘어 누계 퇴원자는 1만3378명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자는 253명 증가해 현재 8852명이 자가격리 중이며, 사망자는 전날과 이날 각각 1명씩 늘어 누계 사망자는 88명으로 파악됐다.
주요 집단감염 상황을 보면 중구 소재 차고지에선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중구 소재 유치원에서도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평구 소재 직장2에도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집단감염 확산이 끊이지 않는 여객선發 코로나19 확진자는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97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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