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추석연휴 발 5명 추가확진...누적 344명

안동에서 추석 연휴 연관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있다./안동=이민 기자

[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경북 안동에서 추석 연휴 연관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추석 연휴 가족모임 연관 확진자는 4건에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지난 24일 추석 연휴기간 수도권 확진자의 안동 방문으로 2명이 확진됐고, 26일부터는 또 다른 서울 확진자 발 감염으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7명은 아들, 손자, 며느리 등 아동에서부터 80대 조모까지 추석을 맞아 본가를 방문한 가족 구성원과 지인들이다.

또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6명이 추가 감염됐다. 추석 연휴 이후 확진된 15명 중 9명은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사례이다.

안동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344명으로 늘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확진자 관련 유치원과 학원, 각 직장, 마을 주민 등 광범위한 검체 채취로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며 "확진자 이동 동선에 따른 관련 장소는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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