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보성군 보성읍 두슬마을 황금 들녘에 조성되 코스모스 군락이 만개해 가을의 풍요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두슬마을은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 사업 일환으로 마을 주민이 참여해 코스모스 들녘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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