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춘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일상생활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맞이해 ‘나愛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소비자와 화훼업계 종사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배우 명세빈 등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꽃차와 베이킹 등 생활 속 꽃 활용법을 강의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열린다.
아울러 화훼공판장 공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 가드닝 활동인 ‘나愛 꽃밭 만들기’와 시민들의 꽃 동호회를 소개하는 ‘꽃을 든 사람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 TV, 카카오 TV 등으로도 송출되며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화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꽃집을 위한 '꽃집 운영 실전 특강'과 예비 창업자들의 '꽃집 창업 상담회'도 운영한다.
김춘진 사장은 "올해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지난 30년간 화훼공판장의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꽃과 관련된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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