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8일 오후 12시 57분쯤 대구 북구 사수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서울방향 2.5km 부근에서 1톤 화물차량이 위험표지판을부착하고 정차중이던 차량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38)가 무릎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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