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넉넉한' 충남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로 '건강' 충남 ▲물가 안정과 경제 회복으로 '상생'하는 충남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충남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 충남 ▲연휴에도 '쾌적한' 충남 등 6대 분야 18개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18~2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17개소 비상 방역 및 응급진료상황실과 1800개소 '문 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간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한다.
자가격리자 이탈 방지를 위해 1일 3회 1대 1 모니터링과 불시 점검을 한다.
봉안시설의 경우 인원 분산을 위해 추모객 총량 예약제와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운영한다.
양승조 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지만 타지 이동으로 인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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