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함평=이병석 기자] 가을의 초입인 2일, 전남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의 '빅토리아 수련'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국 여왕의 이름이 식물명이 된 빅토리아 수련(아마존 수련)은 3일 동안 피는데 첫날은 흰색, 둘째 날은 붉은색으로 핀다.
그리고 셋째 날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둘째 날 핀 꽃이 빅토리아 여왕의 왕관과 흡사해 개화 과정을 '대관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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