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그룹홈) 퇴소 아동을 위한 자립기반 조성 등 17개 사업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해 예산을 편성한 2022년 주민참여예산 17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2021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비대면 총회를 열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완료했다.
시는 그동안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홈페이지 및 위원회 등을 통해 65개 사업을 접수 받아 이 중 17개 사업에 대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했다.
이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회의 평가 50%,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 20%, 전체 위원회 총회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 순위는 1위 ‘시설(그룹홈) 퇴소아동을 위한 자립 기반 조성 지원 사업’, 2위 ‘두정공원의 숲놀이터 정비’, 3위 ‘두정동 1번 국도 차로 보완’, 4위 ‘장애인 콜택시 비휠체어 이용자를 전용 임차택시 증차’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7개 사업과 각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선정된 지역 현안 사업 110건은 의회 심의를 거쳐 2022년 예산안에 편성될 예정이다.
thefactcc@tf.co.kr